BI/VI

‘정주’의 시대에서
‘유동’의 시대로

현대는 ‘정주’의 시대에서 ‘유동’의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인생을 능동적으로 즐기고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삶의 충실함입니다.
LIFEPLUS는 생()에 초점을 두어 삶의 모든 순간이 더 풍부해질 수 있도록
삶에 더 나은 가치를 주고자 합니다.

LIFE MEET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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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화 무쌍한 삶의 흐름 속에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태도를 통해 각자만의 균형을 찾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삶의 역동성’ 속에서 개개인의 삶이 LIFEPLUS의 가치를 만나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LIFEPLUS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껴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나요?

‘삶’이라는 것을 떠올리면서 심볼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삶’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운동하는 생명의 본질을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미래의 생명보험과 금융이라는 건 단순히 질병, 사망과 같은 사고에
대비하는 것뿐만은 아닐 겁니다. 100세까지 수명이 연장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사람이 생동감 있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라는 소개를 듣고
큰 흥미가 생겼습니다.

Creative Director 하라 켄야
Photo credit 関口尚志 (Takashi Sekiguchi)

LIFE MEETS LIFE라는 슬로건도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삶,
‘우리’라고 하는 ‘사회’라고 하는 의미와 자연, 식물, 곤충 다양한 삶의 연계, 그러한 것들이 소리 내어 가며
하나의 행복을 탄생시켜 사람뿐 아니라 삶 전체에 의식이 생겨나게 하는 슬로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라 켄야

어떠한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디자인인가요?

로고를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움직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로고를 통해 나타내고 싶었던 것은
항상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Designer 앙수야 쿤채통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심볼 마크는 사물의 생동감, 변화를
향한 역동하는 순간에서 따온 것으로 그러한 이미지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로고도 만들었고 그것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생명과
역동적인 움직임 그 자체를 표현한 것이지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즉 ‘여행의 중요성’입니다. 삶의 다양한 여정을 통해 세상의
다양성과 위대함을 경험하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reative Director 하라 켄야

삶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희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정신적으로 평온한
마음을 가지길 원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원하는 일을 하길
바랍니다. 또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꼭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한 금전적인 토대를 갖추기를 바랍니다.

Designer 앙수야 쿤채통

찰리 채플린은 ‘사랑과 용기와 약간의 돈’이라고 했어요. 그건 상당히
저의 마음을 울리는 말이고 저도 제 삶에서 기본적인 재정적 안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확보되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고
이걸 등한시하게 되면 비즈니스라든가 삶에서의 신용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을 확실히 안정적으로 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reative Director 하라 켄야

Font

일관된 서체 사용은 LIFEPLUS의 철학을 나타냅니다.
수동적인 삶을 지나, 새롭고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디자인에 반영되고,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각 문자의 특성은 역동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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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삶을 함께하며 풍요로움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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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becomes a speci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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